19.01.14 여진이와 병원 방문기
하율아 오늘은 엄마아빠가 같이 병원에 방문했어
이유는 하율이가 건강하게 주수를 채울 수 있게 하기위해 갔었어
왜냐하면 엄마의 경부길이를 다시 재기 위함도 있고
엄마가 배뭉침이 잦아져서 너무너무 걱정되어서 찾아갔어
마침 차진영 원장님이 진료를 하는 날이어서 다행이었는데
먼저 경부길이를 쟀을 때 2.1센치가 나와서 저번보다 작아지지는 않아서 우리 여진이와 하율이가 건강하다고 볼 수 있어
앞으로 계속 이렇게 관리를 해야할 것 같아
계속 누워서 지내야하는 엄마생각해서 조금만 참장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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